수원지검 안산지청이 17일 지난 5.31 지방선거 당시 A시 모 정당 선대본부장을 지낸 H씨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이날 지방선거 당시 A시 모 정당 시장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H씨가 거액의 대가성 뇌물을 수수했다는 정황을 포착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H씨는 A시 현 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졌으며 폐염전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S사의 비상근 유급 관리이사로 활동하다 2개월 전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지청 관계자는 “H씨가 금품을 수수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며 “현재 수사중이라 H씨의 혐의를 밝힐 순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