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어려운 동료돕기에 나서 주변에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수원시청에 근무하는 5급 간부공무원들은 20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동료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십시일반으로 210만원을 모아 생활이 어려운 하위 직원 7명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성금모금에 참여한 직원은 수원시청에 근무하는 52명으로 시에서 추구하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해피수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직접 실천 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시청 간부공무원들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선행을 하면서도 주위에 알리지 않아 직원들 조차 모르고 있었으나 이번일이 알려지면서 시청의 한 간부공무원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겸손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