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5일까지 한달 동안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2차 특별단속을 벌여 98건에 116명을 검거, 7명을 구속하고 109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수사기관사칭이 11명, 금융기관사칭 4명, 납치빙자 1명 등이었으며 나머지 100명은 대포통장을 판매한 혐의로 검거됐다.
수사기관·금융기관사칭과 납치빙자는 모두 대만과 중국인 현금인출책이고, 대포통장 판매는 무직자 등 한국인이었다.
앞서 지난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2개월에 걸친 1차 특별단속에서는 280명(구속 46명)이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집중단속으로 보이스피싱이 다소 줄어들고 있다”며 “의심스런 전화가 걸려올 경우 침착히 대응하고 곧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