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28일 오전 경기경찰청 2층 혁신회의실에서 청장, 차장, 각 부장·과·계장, 도내 34개 경찰서장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사고 예방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자정결의대회는 최근 발생했던 자체사고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자체사고 없는 경기경찰청’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보고와 자정결의문 낭독에 이어 자체사고 방지대책에 대한 토의, 청장 훈시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상환 청장은 “특정 경찰관의 자체사고가 전체 경찰관들의 일로 비춰지고 이로 인해 그동안 경기경찰이 쌓아온 국민들의 신뢰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이 자리에 참석한 각급 지휘관들은 소속직원들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갖고 동료간·상하간 자유로운 의사전달을 통해 문제직원은 사전에 관리하는 등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내 지휘관들은 자정결의대회를 계기로 경기경찰이 자체사고 없는 경찰로 거듭나 도민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받는 일등 경기경찰이 될 것을 결의했다.
한편 수원중·남부경찰서도 이날 자정결의대회를 갖고 금품 향응수수 엄금, 음주운전 금지, 공·사 생활을 불문하고 품위를 유지해 경찰관 스스로가 자체사고 예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