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전국 75개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는 지역경찰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아름다운 가게는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 비영리 법인.
이날 서울 종로구 안국점을 비롯, 전국 75개 매장에서 동시에 열린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서는 경찰서 직원들이 일일 명예점원이 돼 기증된 물품을 판매하거나 가지고 있던 물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평택경찰서는 아름다운가게 평택안중점에서 김정훈 서장을 비롯, 경찰관 10여명이 참석해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바자회는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도내 경찰관 등 9천여명이 기증한 1만1천여점의 물품이 평택안중점을 포함, 도내 12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동시에 판매됐으며, 평택경찰서 직원들도 480여점의 물품을 기증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이 자리에서 김정훈 서장은 “우리 주변에 결식아동 등 소외된 이웃이 많은 현실에서 이처럼 아름다운토요일 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흐뭇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제62주년 경찰의 날을 기리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나누기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일산서는 매년 이 맘때 쯤 이면 이 행사에 참여해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기증품들을 포장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증해 왔다.
행사에 참여한 일산서 직원들은 “비록 짧은 하루지만 이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양경찰서는 아름다운가게 명학점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생활 잡화 등 생필품 1천100여점을 판매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종환 서장은 “이번 행사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로 아름다운 사회구현과 따뜻하고 참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우리 경찰관들에 작은 정성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남부경찰서가 최근 남구 관교동 아름다운가게 인천터미널점에서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오전 아름다운가게 인천터미널점에서는 그동안 기증된 물품을 판매하는 ‘인천남부경찰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가 개최됐다.
인천에서는 인천터미널점 외 중구 인현동 동인천 엔조이점, 부평구 산곡4동 부평산곡점, 부평구 삼산동 인천삼산점에서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