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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역사 위치 조정하라”

인천 연수구 주민들의 모임인 ‘연수구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모임’ 소속 주민 200여명은 2일 오후 연수구청을 항의 방문해 “현재 건설을 추진 중인 수인선 전철 연수역사를 원래 위치로 조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96년 철도시설공단이 수인선 건설계획에서 청학동 466 일원으로 밝힌 연수역사의 위치가 지난해 실시계획에서 연수동 591 일원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원래 들어서기로 한 위치 인근에 아파트 10여개와 상가가 들어섰는데 갑자기 바뀌게 되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새롭게 설정된 위치는 옆 역인 승기역과는 590m로 매우 짧은 거리이고 다른 쪽인 송도역과는 2천470m 정도로 매우 멀어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위치”라며 “지자체인 연수구나 인천시에서 위치 변경을 요구해 원래대로 돌려질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철도시설공단 측에서는 역사 위치는 설계과정에서 당초 조감도와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기초단체에서 국책사업에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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