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안전도시’ 인증을 받은 뒤 지난해 공인기간이 만료돼 재공인을 신청한 수원시가 2일 WHO 안전도시국제협력센터 실사단으로부터 실사를 받았다. 레이프 슈반스트롬(64) 센터 위원장과 루 파이(59·여) 대만 손상예방안전증진협회 의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현지실사 보고회를 가진 뒤 영통 어린이 교통공원, 세류어린이집, 정자초등학교, 서호 노인복지회관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프로그램 시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들은 내일 ‘One Stop 지원센터’와 ‘자살예방센터’에서 최종 실사를 마친 뒤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4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수원시의 안전도시 재공인을 선포하는 재공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2002년 2월26일 아시아에서 최초로 WHO 안전도시로 공인받고 다양한 안전도시 프로그램을 시행해 온 수원시는 지난해 공인기간이 만료돼 재공인을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