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소방서는 18일 남구 용현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영세 소외계층 등 화재취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용현1동 주민자치센터 등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75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남부소방서에서는 화재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소화기가 없는 주민 100여명에게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줬다.
또 안전점검을 원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가정방문을 통해 소방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불량시설은 무상으로 부품교체 및 수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