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26∼28일 구청사에서 ‘제6회 인천평생학습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평생학습이 희망입니다’란 주제의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과 인천시, 북구도서관내 인천평생교육정보센터, 각급 학교의 평생학습관, 대학내 평생교육원, 부평여성회관 등 평생교육기관, 노인들로 구성된 ‘금빛평생교육 봉사단’ 등 50여개 기관이 참여하며 시민·학생 1만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행사는 개·폐막식과 함께 크게 4개 마당으로 구성되는데 지역내 45개 평생교육기관을 소개하며 조선민화를 그리고 전통연을 날려보는 ‘나누는 마당’ 및 한지공예, ‘꽃 누름’ 등 작품 전시회와 판화, 북아트 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학습 등과 학습동아리들의 경연, 10개 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경연,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국제협약물 전시 등도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