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미술의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최초의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이하 여성비엔날레)가 인천에서 개최된다.
(사)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조직위가 주관하고 인천시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음달 10일 개막해 오는 12월 30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0개국에서 33명의 여성작가가 참여하며 특히 바바라 쿠르거, 니키 드 생팔, 마리 로라생, 천경자, 이성자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