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8.6℃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6.8℃
  • 맑음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7.1℃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7.5℃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6.4℃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행패 부린다” 흉기로 찔러

안양경찰서는 28일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손님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성인오락실 주인 박모(50)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안양시 만안구 모호텔 지하 성인오락실에서 손님 이모(40)씨가 술에 취해 기계를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리자 이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숨진 이씨는 박씨의 성인오락실 인근에서 PC방을 운영했으며, 평소 박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사건발생후 전북 부안의 한 모텔에 은신한 박씨를 검거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