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가 KB국민은행 2007농구대잔치 여자부에서 2연승을 거두며 조 선두로 나섰다.
수원대는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차전에서 윤미지(24점 4리바운드)와 노은주(18점·9리바운드), 윤서영(11점·5리바운드)을 앞세워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성신여대를 85-70(29-24, 21-17, 18-11, 17-18)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수원대는 2전 전승을 기록,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사천시청과 마지막 경기에서 조 1위 다툼을 벌이게 됐다.
그러나 여자부 B조 용인대는 이은희(25점·2리바운드)와 양윤주(14점·5리바운드)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분전했으나 곽선자(22점)와 한연호(20점)를 앞세운 동화백화점에게 63-68로 석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