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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신바람 5연승

우리은행 61-52 제압, 선두 신한은행에 1게임차 턱밑 추격

용인 삼성생명이 우리V카드 2007~2008 여자프로농구에서 5연승을 달리며 선두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

삼성생명은 9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변연하(8점)의 부진을 박정은(18점)이 만회하며 춘천 우리은행을 61-52로 꺾었다.

10승(3패) 고지에 오른 삼성생명은 선두 안산 신한은행(11승2패)과 격차를 1게임으로 좁혔지만 우리은행은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4승9패로 5위에 머물렀다.

우리은행은 변연하를 막는 데는 성공했지만 삼성생명에는 박정은도 있었다.

1쿼터를 10-13으로 마친 삼성생명은 2쿼터에 우리은행을 9득점에 묶어 놓고 박정은이 잇따라 슛을 터뜨려 쉽게 역전에 성공했다. 삼성생명 센터 이종애(17점·7리바운드)도 이미선(4점·6어시스트)의 손끝에서 나오는 패스를 골밑에서 속속 득점으로 연결하며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은 김계령(15점)과 김은혜(12점)가 마지막 쿼터에서 분전했지만 이미 기울어진 승부의 추를 다시 돌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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