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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고양작가 초대展’ 내일 어울림미술관서 개막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2008년 무자년 새해 첫 전시로 ‘2008 고양원로작가초대전-은빛나래’展이 열린다.

오는 8일부터 이달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세 번째 맞이하는 전시로 문화예술의 도시인 고양시의 미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우수 원로작가들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된다.

고양시는 현재 한국 근현대 추상미술의 대표격이며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인 하종현 선생뿐만 아니라 홍대 미대학장으로 재직 중인 이두식 선생, 천경자 화백의 제자로도 잘 알려진 이숙자 선생 등을 비롯한 1천300여명의 작가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들은 그동안 한국미술계의 중심축을 형성해왔으며 오랫동안 후학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미술문화 창달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문화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현재까지도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는 이들 원로 작가들이야말로 진정한 지역문화발전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의 시대인 21세기에 ‘세계 역동적인 10대 도시’로 선정된 고양에서 개개인의 예술적 기량을 발전시키고 지역예술의 맥을 이어가는 예술인들의 활동은 고양시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더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어울림미술관 관계자는 “덕망 있는 원로작가들을 초대해 작업세계를 재조명하고 널리 인식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전개해 온 이들의 노고에 답하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회는 그 열정과 여유로 충만한 원로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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