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9.5℃
  • 구름많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2℃
  • 맑음대전 20.0℃
  • 흐림대구 18.5℃
  • 울산 16.2℃
  • 광주 11.9℃
  • 부산 16.1℃
  • 흐림고창 13.5℃
  • 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많음보은 19.0℃
  • 맑음금산 18.9℃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7.5℃
  • 흐림거제 13.5℃
기상청 제공

SK 최정 연봉 9천만원 재계약 165% 인상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차세대 거포’ 최정(21)이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SK는 16일 “내야수 최정과 지난해 3천400만원 보다 5천600만원(인상률 164.7%)이 오른 9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최정이 기록한 164.7%의 인상률은 SK 창단 이후 최고이며, 종전 최고 인상률은 2007년 정근우가 기록한 150%였다.

최정은 지난 시즌 SK 부동의 3루수로 12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7, 16홈런, 66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특히 최정은 주로 하위타선에 배치되었음에도 불구, 팀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66타점으로 ‘차세대 거포’로서의 이미지를 갖췄다.

최정은 “팬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 준 덕분에 좋은 일이 있었다”며 “더욱 열심히 훈련해 올해 더욱 좋은 기량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SK는 최정과의 재계약을 끝으로 전체 재계약 대상자 41명 전원과 2008년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지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