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최철규)는 19일 삼성 에버랜드에 이어 (주)진로 이천공장과 상생협력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EVER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최철규 본부장과 김만건 경기동부지사장은 진로 이천공장을 방문해 공장장 등 관계자와 업무협의 갖고 협약체결을 통해 상호간 신뢰관계를 더욱 증진시켰다.
또한 상시적인 안전관리 확보를 위한 상호 기술지원 및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이에 따라 올 6월 중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