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지역 자활센터가 경로당을 찾아가 청소해주는 ‘사랑나눔서비스’가 어르신들에게 호응은 물론 찬사까지 받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군포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있는 경로당과 미혼모의 시설을 찾아 청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6명이 1조가 되어 경로당의 화장실, 씽크대, 장판의 찌든 때를 청소하고 설겆이나 현광등도 갈아준다.
지재화 군포지역자활센터 사업팀장은 “청소를 할 때는 힘들어도 깨끗해진 시설과 만족해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피로가 싹 풀린다”며 “주로 어르신들이 하기가 힘든 묶은 때를 벗기고 구석진 곳을 청소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청소서비스가 필요한 경로당은 각동 주민 센터나 자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위생적으로 취약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소서비스는 수혜자의 호응이 높은 만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재단법인 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이 군포시로부터 지난 2002년도부터 자활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