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주년을 맞은 ‘하남문화예술회관’(이하 하남문예회관)이 5월, 한달동안 기념축제를 마련한다.
‘재미와 유익함이 있는 공간’이란 취지로 지난 2007년 5월 11일 개관한 하남문예회관은 대중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난 1년간 ‘문화도시 하남’으로서의 성장에 주춧돌이 되고 있다.
기념축제는 ‘프라하 소년소녀합창단’의 ‘천사들의 합창’(5월4일)을 시작으로, 2007대통령수상 기념 명창 박윤정의 ‘효 국악 한마당’(5월5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명품클래식의 밤’(5월7일) 등으로 진행된다.
또 ‘2008 난타’(5월9일), 7080콘서트 ‘김도향, 신촌블루스, 양하영, 최백호의 4人4色’(5월11일), 5월의 Good모닝 콘서트 ‘서울오라토리오’의 ‘어머니 마음’(5월15일·31일). 맨발의 디바 ‘이은미 콘서트’(5월31일) 등은 부모와 자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5월 10일 이루어지는 어린이들을 위한 세상, 어린이 마당극 ‘똥벼락’, 탈만들기 체험(어울마당)의 야외 체험학습과 ‘1시간 안에 배우는 서양미술 2만년’, 명화티셔츠 만들기(전시장)의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은 5월 한달 간 어린이들의 신나는 문화 놀이터가 되어줄 것이다.
개관일인 5월 11일에는 개관1주년 기념 페스티발이 펼쳐질 예정이며, 하남시의 국악, 무용 등 예술단체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1주년을 축하해주는 다양한 공연 팀(품바, B-boy, 딕페밀리 등)의 화려한 무대로 개관 1주년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이다.
한편, 개관1주년 기념식은 페스티벌에 앞서 하남문예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문의)031-790-7979./김진경기자 jkk@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