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곽영균)는 국내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신제품 ‘VONN’을 오는 8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VONN은 담배 본연의 맛과 향, 잔향 없는 깔끔한 뒷맛이 장점이다.
특히 일반 레귤 담배보다 궐련 둘레를 키워(24.5mm→24.8mm) 한층 풍부한 연량감과 조화미를 제공한다.
또한 시각적으로 복잡함을 주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전, 후면에 핵심 디자인 요소만을 심플하게 적용한 패키지 디자인은 정제된 직선들의 조합을 통해 젊고 남성적이며 도회적인 감성을 깔끔한 이미지로 표현했다.
KT&G 관계자는 “이번 VONN 출시를 통해 젊은 소비자중심의 실용제품 시장에서도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리딩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굳혀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VONN’은 타르와 니코틴을 각각 6.0mg, 0.60mg 함유하고 있다. 1갑당 소비자 가격은 22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