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채용이 5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12일 사람인에 따르면 쌍용자동차와 포스코, 외환은행, GS리테일 등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경영회계와 예산관리 운영을 담당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올 3월 이전 4년제 상경계열 전공 졸업자로 학점 3.0, 토익 800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경력은 1년 이상 4년 미만에 한한다. 지원자는 오는 23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포스코는 철강기술, 에너지사업, 환경에너지 등 5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자격조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어학 우수자는 우대한다.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외환은행은 일반분야, IT분야에서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만 20세 이상이면 학력, 전공 등의 제한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일반분야는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 IT분야는 전산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GS리테일은 영업, 재경, 전략·기획, 사업지원, 전문 부문에서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4년제 대학 이상이며 지난해 8월 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 1980년 이후 출생자(대학원졸은 1978년 이후), 졸업평점 3.0 이상인 자로 전공제한은 없다. 접수는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등록하면 된다
SK가스는 해외, 중국사업, 마케팅, 전략기획 등 5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학사 및 석사학위 취득자(08년 8월 취득예정자 포함)는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3일까지 채용홈페이지(www.joinsk.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