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7일 국내 최대 산업용 가스 생산업체이자 글로벌 기업인 프렉스에어(PRAXAIR) 코리아(주)와 상생의 협력증진을 위한 EVER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프렉스에어코리아(주)는 기초산업부터 첨단산업까지 각 산업분야에 필요한 산업용 가스를 제조, 공급하는 종합산업 서비스 제공업체로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흥공장(3만kW)은 지난 1998년에 설립됐다.
최철규 경기지역본부장은 “프렉스에어코리아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큰 만큼 상시적 안전관리 체제가 요구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양기업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