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25회차 베스트 플레이어로 길현태 선수(1기·사진)가 선정됐다. 4번 길현태 선수는 0.19초의 빠른 스타트로 안쪽 주행하던 김민천(1번), 정용진(2번), 전진원(3번)을 1주회 1턴에서 호쾌한 휘감기로 제압하며 1착에 성공했다.
2003년 굿데이배 대상경주에서 우승한 길현태 선수는 올시즌 B1급으로 승률 27.5%, 연대율 52.5 % 삼연대율 75.%로 지난해보다 향상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주 제25회차 베스트 플레이어로 길현태 선수(1기·사진)가 선정됐다. 4번 길현태 선수는 0.19초의 빠른 스타트로 안쪽 주행하던 김민천(1번), 정용진(2번), 전진원(3번)을 1주회 1턴에서 호쾌한 휘감기로 제압하며 1착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