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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 기자의 북한 개성 탐방

 

 

‘민족의 恨’ 서린 고려 옛터… 찬란했던 흔적

   
▲ 장문기 기자
아름다움에 취해 바라본 꽃은 거울에 비친 꽃이요, 맑고 밝은 모습에 반하여 바라본 달도 거울에 반사된 달이라 하여 ‘경화수월(鏡花水月)’이라 하였던가.

 

아름다운 우리네 근역(槿域)이지만 함부로 드나들기 힘든 금지(禁地)된 땅, 북한 개성을 지난달 31일에 다녀 왔다.

 

찬란했던 고려 문화 유적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이었지만 아쉬움이 더 많았던 개성의 이곳 저곳을 문화재 중심으로 사진화보로 구성해 보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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