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수원발전과 자랑스런 시민에게 수여하는 수원문화상 수상자 4명을 확정해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김용서시장 홍기헌 시의회의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원문화상에서 체육분야에 김종기 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장, 예술분야에 송태옥 난파기념사업회 이사장을, 교육분야에는 전두안 유신고등학교장, 지역사회봉사분야에는 소진순 수원시새마을문고회장을 확정 발표하고 각각 수상패를 전달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 문화상은 지난 1984년부터 수원발전을 위해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학술, 예술, 교육, 봉사, 체육, 언론부문 등 6개 분야에 기여한 시민의 선발해 왔다.
시상식에서 김시장은 “오늘은 수원의 향토문화 발전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오신 분들의 고귀한 업적과 소중한 뜻을 수원의 역사와 시민의 가슴속에 새겨 넣는 날”이라며“국제적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수원의 명성과 위상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소중한 땀과 노력 덕분”이라 말했다.
한편 이 수원시 문화상은 6개분야에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인사중 수원시에 5년이상 거주하고 해당분야의 추천권자나 50명이상의 시민이 연명해 추천받으면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