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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인천대, ‘2026 인천 RISE 인-재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

RISE 사업 단위과제 수행 결과 등 체계적으로 정리

 

재능대학교와 인천대학교는 최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2026 인천 RISE 인-재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를 열고 인천 RISE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 대학이 컨소시엄으로 운영하는 RISE 사업 단위과제 수행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대학 간 협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대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전략산업 융합기술 고급인력 양성 ▲스마트 모빌리티 특화 기술교육 ▲혁신기술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조성 등 주요 단위과제 성과가 전시와 발표를 통해 소개했다. 

 

특히 정규·비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축적된 인천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성과를 전시 형태로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인-재 바이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재능대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선보였으며, 수상팀들은 바이오 산업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인력양성, 산학협력, 대학 특성화 성과 등을 주제로 한 전시가 운영돼 기술이전 사례,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 창업 및 연구 성과 등을 공유했다. 대학 간 협력에 기반한 산학협력 성과 창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축적된 RISE 사업 성과를 하나의 공동 브랜드로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 전략산업을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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