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는 2일 미사리 경정장 관람동에서 김태근 본부장을 비롯한 경정직원, 후보생 가족·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경정선수 후보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을 가진 9명의 선수는 지난 2월부터 보령훈련원에서 11개월 동안 고된 훈련과정을 이수하고 경정 예비선수로 첫발을 내디뎠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는 2일 미사리 경정장 관람동에서 김태근 본부장을 비롯한 경정직원, 후보생 가족·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경정선수 후보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을 가진 9명의 선수는 지난 2월부터 보령훈련원에서 11개월 동안 고된 훈련과정을 이수하고 경정 예비선수로 첫발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