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동 광창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이 지난 3일 준공돼 문을 열었다.
시로부터 5억8천6백여만 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지난 4월 착공한지 9개월만이다.
이날 준공식엔 여인국 시장과 과천시의회 이경수, 안중현, 배영희 의원과 한충재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마을회관 추진위원회 김성용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 집 짓듯 온갖 정성을 다해 다했다. 앞으로 이곳이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이용돼 마을 발전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여 시장은 축사에서 “경마공원으로 교통체증 등 피해를 입는 광창마을에 해준 게 없어 미안했는데 번듯한 마을회관을 건립해 흐뭇하다”고 축하해주었다. 이번에 신축한 마을회관은 과천동 133-1 기존 회관부지 390㎡에 지상 3층(연면적 176㎡)으로 건립했다.
반 타원형으로 조형미가 뛰어난 회관은 1층은 노인정과 회의실로 활용되고 2층은 어린이 학습공간, 3층은 헬스장으로 꾸며놓았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