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는 지난 4일 분당스피존에서 경정고객의 날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스카프와 리본을 활용한 마술쇼와 함께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휴지마술 배우기 코너가 마련돼 고객들을 즐겁게 했다.
펜사인회에 참여한 고객들은 김민천(2기)과 최주화(3기)가 직접 사인한 엽서와 스포츠물병 300개를 기념선물로 받았다.
경정 고객의 날 행사는 경정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각 지점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는데 분당스피존을 마지막으로 올해 행사가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