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원(의정부시청)이 제63회 전국남녀 종합 빙상선수권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최근원은 17일 오후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치러진 남자부 1만m에서 14분27초16으로 1위를 차지해 앞서 치러진 500m(3위), 1천500m(2위), 5천m(1위) 성적을 합쳐 종합점수 159.534점으로 자신이 2006년 세웠던 대회 기록(160.829점)을 깨고 여상엽(춘천시청·161.559점)과 송진수(한국체대·161.707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6년 우승을 시작으로 대회 3연패.
또 여자부에서는 신예 박도영(양주 덕정고)이 대표급 선배들을 제치고 175.529점으로 이주연(한국체대·175.226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대회 남녀부 1,2위 선수들은 내년 1월5일부터 이틀간 일본 홋카이도에서 치러지는 세계올라운드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예선에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