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4.4℃
  • 흐림울산 -3.3℃
  • 구름많음광주 -5.4℃
  • 흐림부산 -1.5℃
  • 구름조금고창 -6.6℃
  • 구름많음제주 2.2℃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3.2℃
  • 흐림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리틀 차붐’ 차두리 신혜성 양과 화촉

수원삼성축구단 차범근 감독의 아들 차두리(28·TuS코블렌츠)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틀 차붐’ 차두리는 22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한살 연상의 회사원 신혜성(29) 양과 결혼식을 치렀다. 신 양은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신철호(58) 회장의 장녀.

이날 결혼식은 차두리의 중학교 시절 은사인 김진기(65) 전 배재중학교 교장의 주례와 김성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고, 인기가수 김종국이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에는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부회장과 가삼현 사무총장, 김호곤 전무를 비롯해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과 김정남 울산 현대 감독 등 축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차두리는 신혼여행 대신 서울에서 신부와 시간을 보낸 뒤 독일로 함께 돌아갈 예정이며, 결혼식 축의금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설립에 사용할 계획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