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4.4℃
  • 흐림울산 -3.3℃
  • 구름많음광주 -5.4℃
  • 흐림부산 -1.5℃
  • 구름조금고창 -6.6℃
  • 구름많음제주 2.2℃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3.2℃
  • 흐림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폭행주장’ 펜싱선수, 국대자격정지

물의 일으킨 이석 코치는 사표 수리
대한펜싱협회

해외전지훈련 중 코치로부터 폭행을 당한 국가대표 펜싱 선수에 대해 대한펜싱협회가 자격정지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또 선수를 폭행한 코치에 대해서는 사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펜싱협회는 24일 “폭행 사건의 당사자인 이석(33) 코치가 국가대표 코치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물의를 일으켰고 본인도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어 이사회를 통해 사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뒤 “흡연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미확인, 추측 사항을 발설한 김승구(27·화성시청) 선수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국가대표 선수 자격을 정지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또 최근 일괄 사표를 제출한 펜싱 국가대표팀 코칭 스태프 5명 가운데 이석 코치를 제외한 나머지 4명에 대한 사표는 수리하지 않았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일련의 사태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다만 대한체육회의 조치와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면 해당 코치와 선수에 대해 합당한 징계를 내리거나 복원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승구 측은 “아직 협회로부터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했지만 전지훈련중인 선수단이 귀국하지 않아 진상조사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국가대표 선수 자격을 정지했다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협회에서 정식으로 통보가 오면 어떻게 대응할 지 결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