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교육청(교육장 이상덕)은 12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행정실장, 교육과정 운영 주무교사 230여명을 대상으로 2009 ‘희망 실현 시흥교육’기본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흥교육청은 2009년에는 희망 경기교육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하여 캐치프레이즈를 ‘희망 실현 시흥교육’으로 설정하였다.
그에 따른 교육 지표는 ‘자아를 성취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으로서 이를 바탕으로 2009년 시흥교육의 주요시책과 역점사업을 설정했다.
2009년 기본 계획은 2008년 교육활동 평가·반성을 중심으로 각급 학교의 의견 수렴과,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T/F팀이 구성되어 새해의 출발과 함께 자료 수집·워크숍을 비롯하여, 총 5차에 걸친 토론과 토의를 거쳐 결정되었다.
특히 2009년 기본계획은 ‘2009 희망경기교육 선진화 기본계획’과 3C(변화, 도전, 창조)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데 기본 방향을 두고 시흥시의 지역적 특색을 최대한 반영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려고 노력했다.
기본 계획은 인성교육과 창의력 신장교육, 신뢰와 기쁨을 주는 교육풍토 조성, 교육 공동체가 감동하는 교육행정 실현’이라는 시책을 바탕으로 ‘잘 가르치는 학교’, ‘내 고장 사랑하기 ’,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역점과제를 마련하고 일선학교에서 학교별 교육 목표와 교육 특색을 고려하여 다양화·특성화·자율화된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학교 재량권을 부여 했다.
이렇게 준비된 기본 계획이 일선학교에 바람직하게 반영되고, 교육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PPT자료를 중심으로 임용담 학무과장이 핵심적인 사항을 중심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 좋은 반응을 받았다.
설명회에 참여한 이희천(진말초 교감)은 “2009학년도 시흥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해 줌으로써 특성화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고 하여 본 설명회의 유익성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