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는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원주 동부가 독주 체재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주말 주희정의 활약에 힘입어 연패탈출에 성공한 KT&G는 이번주 전주 KCC(15일), 부산 KTF(17일)를 상대한다.
KCC를 상대로 1라운드 패배이후 2연승을 달리고 있는 KT&G는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마퀸 챈들러와 주희정의 활약 여부가 연승가도에 오를 수 있을 지를 좌우할 전망이다.
KCC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끈다면 올 시즌 3전 전승을 거두고 있는 KTF와의 경기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KT&G는 이번 주 비교적 약팀과의 경기를 통해 3위 탈환과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장훈 영입 이후 5승3패로 비교적 잘 나가고 있는 전자랜드는 울산 모비스(13일), 창원 LG(16일), KCC(18일)와 3연전을 갖는다. 모비스에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자랜드는 2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비스의 공세를 잠재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모비스를 상대로 승리를 챙겨야 올 시즌 3전 전패를 기록중인 LG 전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번 주 전자랜드의 빅 매치는 서장훈의 친정팀인 KCC전.
1승2패의 열세를 서장훈을 앞세워 극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