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노동청 제2대 고양지청으로 이병직(57세) 지청장이 부임했다.
“과거 도·농 복합도시에서 살기 좋은 쾌적한 신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고양시와 파주시의 노사 문화, 정착에 온 정성을 다하기 위해서 노사 간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노와 사가 신뢰를 기반으로 책임을 다하여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벗어나 함께 상생의 도출 방향을 찾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 지청장의 취임 첫 일성이다.
15일, 서울지방노동청 고양지청장에 취임한 제2대 이병직 지청장은 충남 태안 출신으로, 1971년2월, 보문고등학교와 1975년 2월, 동국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이학사)했다.
이 후 1974년 12월 노동부 기획관리실을 시작으로, 1993년 사무관 승진, 2002년 11월 서기관 승진 이후, 정책홍보 관리실 노동경제담당관, 노동부 통계팀장, 대전지방노동청 보령지청장 등 중요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노동업무에 관한한 달인으로 인정받을 만큼, 탁월한 업무능력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 지청장은 1978년 노동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1980년 보건사회부 장관, 1987년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평소 업무스타일은 직원들의 의사 존중과 직원화합 등 온화한 성격으로 동료들 사이에 널이 알려지고 있다.
국선도, 사진, 음악 감상 등 다방면의 취미를 갖고 있는 이 지청장의 주량은 소주 1병으로, 가족으로는 김순희(54)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