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을 정비하고 회원들의 애향심을 결속,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향우회로 발전 시키겠습니다”
신임 박용걸 하남충청향우회장(사진·59)은 “느슨해 진 조직을 활성화하고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내 충청인들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임기동안 충청인의 멋과 자랑이 담긴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용걸 회장은 “취임행사 때 화환 대신 쌀 등 성품을 접수 받아 하남시에 전달하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향우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충북 음성 출신으로 지난 1995년 향우회 발족 당시 초대 사무국장을 맡는 등 충청향우회 발족에 산파역할을 다 해 회원들로부터 신임이 두텁다. 오는 20일 현대뷔페에서 12대 회장 취임식을 갖는 박용걸 회장은 김순진 여사(54)의 내조를 받고 있으며, 취미활동으로 산을 즐겨 찾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