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여명의 회원과 1천500여명의 광주시 해병대 전역자들의 단결과 조직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단체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단법인 광주시 해병대전우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임병식(60) 회장의 취임일성이다.
임 회장은 35년여간 광주시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다져온 조직운영능력과 강력한 카리스마로 광주시 해병대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아 본인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선배와 후배, 동료들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72년부터 광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임 회장은 서무계장, 감사계장을 거쳐 2000년에 사무관으로 승진해 사회복지과장, 지역경제과장, 실촌읍장, 초월읍장을 역임한 후 2007년 12월 후배들을 위해 명예퇴임했다.
성실한 공직생활을 인정 받은 임 회장은 시장표창 3회, 도지사표창 2회, 장관표창 2회와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나은정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초월읍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정진섭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이상택 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한 500여명의 지역인사와 경기도내 각지회에서 축하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