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중견 수비수 이준영(26)이 올 시즌 인천의 새 주장을 맡게 됐다.
인천구단은 28일 속초 전지훈련 중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의견을 모아 이준영을 올 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봉길 코치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성실한 생활과 자기 관리에 철저한 이준영이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고참과 신인 선수들 사이에서 의견조율을 잘 할 것”이라며 “지난해 결혼을 한 뒤로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주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2005년부터 인천에 몸담고 있는 이준영은“새로 온 외국인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사이에 가교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