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과감하고 공격적인 만세운동이 벌어졌던 화성지역에서 오는 삼일절을 맞아 9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시는 삼일절 오전 일제의 ‘제암리 학살사건’이 벌어졌던 제암리에서 제90주년 3.1절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만세재현과 걷기대회를 통해 1919년 선조들이 그랬듯이 나라의 독립을 외치고 어려움을 극복한 저력의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전할 계획이다. 만세재현은 오는 3월 1일 오전 9시, 향남읍사무소를 출발해 발안사거리, 제암리 입구에 이르기까지 약2.5km구간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만세재현 운동에 참여할 시민들의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각자 집에서 그려온 태극기를 발안시장 거리에 붙이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또 제암리 기념식장에서 1970년대에 제암리 사건을 최초로 영화화한 ‘두렁바위 위에 흐르는 눈물’ 영화 상영과 극단 성(城)에서 마련한 마당극도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