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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재미있는 태권도 만든다

차동민과 실업태권도 경기방식개발위원 참여

2008 베이징올리픽 태권도 여자 57㎏급 금메달리스트 임수정(수원시청)이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발족한 경기방식개발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다.

실업연맹은 더욱 재미있고 발전적인 태권도 경기를 위해 전문 연구위원들로 개발위를 구성, 지난달 첫 세미나를 가졌으며 25일 오전 11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두 번째 세미나를 열었다.

실업연맹은 1차 회의에서 ‘선수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각도 들어보자’며 현역 선수를 위원으로 참여시키기로 결정했고, 이에 따라 임수정과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남자 80㎏급 우승자인 차동민(한국가스공사)을 각각 남녀 대표 선수로 선정했다.

2006년 11월 창립한 실업연맹은 원형경기장과 10초룰, 3인조 및 5인조 겨루기, 2대2 겨루기 등 파격적 실험을 계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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