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이 2009 SK핸드볼큰잔치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용인시청은 2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풀리그에서 김정순(9점)과 남현화(6점)의 활약에 힘입어 정읍시청을 29-25로 제압했다.
이로써 5승2패가 된 용인시청은 인천 벽산건설(7승)과 삼척시청(5승1무1패)에 이어 3위를 확정하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
전반을 15-12로 앞선 용인시청은 후반 시작 5분만에 16-15로 쫓겼지만 남현화가 연속 2골을 넣고 김정순이 페널티스로 2개와 점프슛을 잇따라 성공시킨 데 이어 윤아름(3골)이 속공으로 2골을 추가하면서 경기 종료 15분여를 남기고 23-17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