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현대건설은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3위 KT&G에 1-3(16-25 19 25 25-23 17-25)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8승13패가 된 현대건설은 KT&G(12승10패)에 4게임차로 벌어지며 자력으로 플레이오프에 오를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현대건설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남은 7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KT&G가 연패에 빠지기만을 기대하지만 사실상 현대건설의 전승이 어렵기 때문이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올시즌 26경기만에 첫승을 올린 수원 KEPCO45가 전통의 강호 삼성화재를 맞아 연승에 도전했지만 0-3(21-25 11-25 20-25)으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