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8.7℃
  • 흐림대구 -3.4℃
  • 흐림울산 -3.1℃
  • 흐림광주 -3.6℃
  • 흐림부산 -1.3℃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수원삼성, “올해도 K리그 우승하자”

팬즈데이 1500여명 참가 성료

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지난달 28일 수원월드컵구장 빅버드에서 선수단과 팬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팬즈데이(Fan’s Day)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차범근 감독은 출사표를 통해 “지난해 눈 속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버하던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었다”며 “올해도 K-리그를 대표하고 아시아 최고를 자랑하는 수원 서포터들의 힘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팬들 앞에 처음 선 리웨이펑은 “아시아 최고의 구단 수원에 입단해 이렇게 많은 팬들과 만나게 돼 기쁘다”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성, 김홍일, 최재필, 김선일, 박지영, 이승원 등 신인선수들이 손담비의 ‘미쳤어’를 추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또 수원 출신으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조원희가 참석해 “꿈을 위해 떠나지만 마음은 여전히 수원에 남아 있다. 언젠가 국내에 복귀하게 되면 반드시 수원으로 돌아와 은퇴하고 싶다”고 말해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는 불루팀과 윙즈팀이 득점없이 비겼으며 울산에서 이적한 이상호와 부상에서 회복한 하태균이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 팬들로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