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2시 정자동 천주교주교좌성당에서 수원교구 제3대 교구장으로서 지난 12년간 교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최덕기(바오로) 주교의 퇴임미사가 거행됐다.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와 안동교구장 권혁주(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수원교구 사제단 3백여 명이 공동집전한 이날 미사에는 교구 내 수도자, 평신도, 지역 사회 인사 등 3천여 명이 성당을 가득 메워 최덕기 주교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를 전했다.
이날 미사 중 열린 환송식은 꽃다발 증정(교구 사제단·평신도·교구청 직원 대표), 물적 예물증정(각 대리구 평협 대표·교구 평단협 대표·교구청 사제단), 약력 소개(복음화국장 문희종 신부), 감사 인사 (수원대리구장 최재용 신부·교구 평협 정태경 회장·교구장 이용훈 주교), 최덕기 주교의 감사 인사, 송가로 이어졌다.
최덕기 주교는 “교회가 저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위해 도움을 주신 교황님, 신임 교구장 주교님과 교구 사제단, 평신도, 수도자 여러분과 지역사회 공동선을 위해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신 사회 인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덕기 주교는 “깊은 신앙, 높은 학식, 부드러운 포용력 등을 겸비한, 준비된 교구장이신 이용훈 주교님과 함께 마음과 뜻을 다해 교구 발전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