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는 2009년(불기255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15일 오후 7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수원 봉축 점등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서 수원시장과 성관 스님(수원시불교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불교계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법고공연과 연합합창단의 축가로 점등식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25일 신설된 ‘불교문화한마당’을 홍보하고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된 불교문화한마당은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려고 마련됐다.
기존 제등행렬 중심의 행사를 벗어나 좀더 많은 시민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고 개인 및 단체별로 본 행사에 참여시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체험행사다.
각사찰별로 반짓고리단주만들기, 가훈써주기, 부모은중경 탁본, 컵등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일반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2부에서는 만석공원을 시작으로 종합운동장, 수성중사거리, 장안문, 남문, 화성행궁을 마지막으로 각 사찰들의 제등 행렬이 이어진다.
수원사 관계자는 “인류에게 참 삶의 길을 밝혀주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 하고 행복의 길로 인도하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을 홍보해 자신의 마음을 맑게 하고 세상을 향기롭게 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사바세계에 빛으로 오시는 헌공과 관불의식을 행하고 봉축법 요식과 문화예술제 등 행사를 통해 향을 사르고 서원을 모아 탑돌이를 끝으로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를 봉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