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수원 선일초)이 제34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수영 여자초등부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보민은 19일 이천스포츠센터에서 끝난 대회에서 여초부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200m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획득한 뒤 김민정(수원 천천초)-김민지(수원 수일초)-박지현(수원 당수초)과 조를 이룬 400m 계영에서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고부 정원용(경기체고)도 접영 100m와 배영 100m 우승에 이어 황경식-박찬규-차지홍과 조를 이룬 계영 4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또 남고부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던 황경식과 박찬규(경기체고)는 각각 개인혼영 200m와 평영 200m에서 우승해 2관왕에 등극했고 이혜빈(경기체고)과 김성윤(수원 중앙기독초)도 여고부 자유형 50m와 계영 400m, 남초부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각각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이 됐다.
한편 최고의 스프린터를 가리는 남·녀 중등부 50m에서는 김건우(군포 산본중)아 양지원(수원 매현중)이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고 ‘기대주’ 성락훈과 최재은(이상 매현중)도 남중부 배영 100m와 여중부 접영 1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