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최영진이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나우에서 ‘네 여자’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최영진 작가가 10년 전에 찍어두었던 그의 가족, 아내와 3명의 딸들의 사진을 공개하는 자리다.
전시된 사진들은 아파트 좁은 욕조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서 가족의 단란함과 행복, 삶의 여유 등이 느껴지는 사진들이다.
사진을 보면 금방이라도 아이들의 웃고 떠드는 소리가 귓가에 들릴 것같이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의 장면들을 포착했다.
이번 전시에 나온 사진은 아이들의 모습이 중점적으로 조명된다.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시간과 가능성과 희망 등은 하염없이 흘러간 시간에 꿈과 희망 청춘을 빼앗긴 중년 남성의 아쉬움과 대비돼 그 빛을 발하고 있다.(문의:02-725-2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