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산고가 제4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준결승에 올랐다.
동산고는 27일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회전 경기에서 선발 김대웅의 호투에 힘입어 마산고를 6-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1회 1사 1,2루에서 상대 1루수의 실책을 틈타 선취점을 뽑은 동산고는 이후 이경태의 좌전 적시타와 박병우의 내야안타, 신세진의 희생플라이 등을 묶어 4-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6회 최지만의 중전안타로 1점을 더 달아난 동산고는 8회 1점을 내줬지만 9회 이경태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며 마산고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동산고 선발투수 김대웅은 6이닝 동안 단 2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 승리를 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