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수영의 기대주’ 양정두(경기체고)가 제81회 동아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양정두는 28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52초27로 팀 동료 황경식(52초84)과 김정훈(안양 신성고·52초96)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대회 첫날 남고부 접영 5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웠던 양정두는 이날 우승으로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초등부 배영 200m에서는 전날 배영 100m 우승자인 이소영(과천초)이 2분29초83을 기록하며 임다슬(충남 용남초·2분34초60)과 홍예리(제주 동홍초·2분36초74)를 꺾고 1위에 올라 2관왕에 등극했고 여자유년부 자유형 100m에 출전한 최지연(수원 효정초)도 1분08초F로 김은비(청주경산초·1분10초31)와 노아름(대전서원초·1분11초50)을 여유있게 제치고 50m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여자고등부 평영 100m에서는 백수연(경기체고)이 1분09초65로 대회신기록(종전 1분10초12)을 세우며 1위에 올랐고 여자중등부 자유형 400m 김서영(수원 천천중)과 여자유년부 평영 100m 김소진(남양주 와부초)도 4분25초33과 1분27초81을 기록하며 각각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초부 평영 100m에서는 이지민(남양주 도곡초)가 1분21초61로 정상에 올랐고 남중부 평영 100m 박재성(남양주 덕소중·1분08초08), 여대부 평영 100m 장미란(한양대·1분20초77), 남중부 배영 200m 이재휘(수원 천천중·2분16초97), 여고부 배영 200m 김주연(인천체고·2분20초90), 여대부 배영 200m 박다영(성결대·2분25초86), 남고부 자유형 400m 최민우(인천 광성고·4분04초12)도 나란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