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야탑고가 제4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강호 신일고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야탑고는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배민관과 윤창용이 각각 2타점 적시타를 때린데 힘입어 신일고에 4-2 신승을 거뒀다.
1회말 백범의 중전안타와 이현준의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1사 주자 2,3루 찬스를 잡은 야탑고는 4번 타자 배민관의 3류간을 빠지는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아내며 기선을 잡았다.
이후 0의 행진을 계속하던 야탑고는 8회초 안타 3개를 얻어맞고 수비수 실책까지 겹치며 2점을 내주며 2-2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야탑고는 계속된 8회 공격때 김봉준, 이현준의 볼넷과 배민관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주자 만루를 만든뒤 윤창용이 유격수 키를 넘기는 안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여 4-2를 만들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