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은(수원 매현중)이 제81회 동아수영대회에서 4관왕에 등극했다.
최재은은 29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중등부 접영 100m 결승에서 1분0초88로 대회신기록(종전 1분01초33)을 경신하며 1위에 오른 뒤 여중부 계영 800m에서도 임윤희-양지원-최예은(이상 매현중)과 팀을 이뤄 세번째 영자로 나서 8분57초15로 안양 인덕원중(8분57초20)과 충북 대성여중(9분23초41)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대회 첫날 접영 50m와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재은은 이날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4개의 주인공이 됐다.
또 최재은과 함께 계영 800m에 출전해 두번째 영자로 금메달을 목에 건 양지원은 자유형 50m와 계영 400m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초부 접영 100m에서는 박권우(용인 신릉초)가 1분03초53으로 종전기록(1분03초95)을 0.42초 앞당기며 우승해 접영 50m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유년 접영 100m에 출전한 권오윤(구리 백문초)은 1분11초61로 자유형 50m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중부 배영 100m 우승자인 성락훈(매현중)도 이날 배영 50m에서 28초68을 기록하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중부 접영 100m에서는 변유신(매현중)이 58초81로 1위에 올랐고 남고부 접영 100m 유규상(인천체고·55초43), 여일반 접영 100m 박나리(인천시체육회·1분00초56), 여초부 배영 50m 박윤지(인천 화전초·34초15), 남초부 평영 200m 박찬혁(부천 약대초·2분50초67), 여중부 평영 200m 이은지(구리 장자중·2분36초08), 남일반 계영 800m 김광모-이현승-박정현-신형수(이상 국군체육부대·7분40초63)도 각각 정상에 올랐다.






































































































































































































